디펜딩 챔피언 포항, 김포에 덜미 잡혀 탈락…전북·서울·강원 8강행[코리아컵 종합]

정다워 2025. 5. 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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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가 2부 리그인 K리그2 소속의 김포에 덜미를 잡혔다.

포항은 14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1-2 패했다.

포항은 전반 1분 만에 조성준에 실점하며 뒤졌다. 전반 10분 어정원이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반 39분 채프먼에 실점했다. 이후 득점하지 못하면서 패자가 됐다.

같은 시간 전북 현대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했다.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FC서울이 대전코레일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8강 대열에 합류했다.

강원FC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 소속 시흥시민축구단을 2-1로 이겼다.

대구FC는 FC안양을 2-1로, 울산HD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잡고 8강에 진출했다. 광주FC도 수원FC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이겼다.

부천은 김천 상무를 연장 접전 끝에 3-1로 이겨 김포와 함께 2부 리그 소속으로 8강에 진출한 팀이 됐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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