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과 김도현, 3~4월 구단 MVP 선정…"김도현은 50만원 기부"
김민경 2025. 5. 14. 22:03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과 김도현이 3~4월 MVP로 선정됐다.
네일은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열렸다.
네일은 지난 3월과 4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2⅔이닝을 투구하며 2승 34탈삼진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했다.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도현은 같은 날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도현은 지난 3월과 4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4⅔이닝을 투구하며 1승 19탈삼진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도현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임신 주장 20대女 공갈 혐의로 고소 "수억 원 요구"
- 엠씨더맥스 故 제이윤,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이수 "이제 아무 걱정 마…
- 83세 박정자 부고장..“장례식에 꽃 대신 기억 들고 오길” [전문]
- 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트라우마 남았다 "과거 상처에 男 불신"(솔로라…
- 노현희, 아들에게 극단적 선택 당해 (스위트홈)
- 김숙, 제주에 집 샀는데 '문화유산'이었다...공사 중단 위기까지 (예측불가)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