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천하?' 8연승 후 2연패했던 한화, 12연승 후 또 2연패...류현진과 문동주 내세우고도 두산에 안방서 2연패

강해영 2025. 5. 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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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한화 이글스가 12연승 후 2연패했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1-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같은 날 키움을 꺾은 LG 트윈스에 밀려 8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한화는 문동주를 내세워 전날 류현진을 등판시키고도 패한 설욕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문동주는 1회초부터 두산에 두들겨 맞았다. 두산 선두 정수빈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케이브의 우전안타, 양의지에 적시타, 양석환의 땅볼로 2점을 선취당했다.

문동주는 4회초에도 한 점을 내줬다. 선두 김재환에 우전안타를 허용한 뒤 오명진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한화는 6회말 첫 득점을 뽑아냈다. 선두 플로리얼이 고효준의 초구 145km/h 직구를 받아쳐 몬스터월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8회초 두산에 2점을 더 헌납했다.
양석환의 볼넷에 이은 오명진의 3루타가 터졌다. 또 오명진은 강승호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점수는 5-1까지 벌어졌다.

한화는 9회초에도 두산 양의지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더 빼앗겼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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