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교제폭력’ 엄벌 탄원 2만 명 서명부 제출

김소영 2025. 5. 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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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남여성회가 '거제 교제폭력' 피고의 엄벌을 탄원하는 2만 명의 서명부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경남여성회는 24시간 만에 국민 2만명이 탄원서에 동참했다며, 국민 법 감정을 고려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초, 거제의 한 원룸에서 전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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