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로 BRT 섬식 정류장 초기 혼란…불편 개선”

민소영 2025. 5. 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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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도는 지난 9일 개통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를 어제(13일)까지 점검한 결과 풍선효과로 연삼로 등에서 정체를 빚었지만 대체로 차량 흐름이 원활했다며, 다만 정차 구간을 지키지 않은 버스가 신호를 잘못 인식하며 접촉 사고가 발생했고, 버스전용차로인 1차로에 주행 금지 차량이 들어가 교통 방해 사례가 종종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버스 승하차 위치 변경에 따라 이용객을 위해 승차대에 노선과 운행 방향 표식을 추가하고, 정기 점검으로 버스정보안내기 오작동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서광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위반차량 단속은 계도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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