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수사
류재현 2025. 5. 14. 21:47
[KBS 대구]대구·경북 지방의원들이 국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도의회 등 지방의회 15곳, 대구경찰청은 대구시의회 등 7곳을 대상으로 출장 항공료를 실제보다 과도하게 지출한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3년간의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사례 4백여 건을 적발해 각 시도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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