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에서 매일 전화와…고쳐쓸 수 없는 당과 단일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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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14일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그 당은 고쳐 쓸 수 없는 당이다.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 집중유세 현장에서 "국민의힘에서 저랑 친한 사람은 매일 저한테 전화·연락와서 단일화 조건이 뭐냐고 물어보곤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서면 집중 유세 이후에도 이날 자정까지 도보로 부산 시내를 훑으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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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시장·서면 등 부산 표심잡기…자정까지 도보 유세

(서울·부산=뉴스1) 조현기 박소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14일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그 당은 고쳐 쓸 수 없는 당이다.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 집중유세 현장에서 "국민의힘에서 저랑 친한 사람은 매일 저한테 전화·연락와서 단일화 조건이 뭐냐고 물어보곤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제 3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다급하다. 단일화하라는 사람이 있다"며" 천만의 말씀이다. (오히려) 시간이 없으니 빨리 이준석을 통해 정권교체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외쳤다.
이어 "남아있는 3주 사이 우리가 유일한 대안이란 생각으로 이재명의 포퓰리즘을 막을 그런 세력으로 부상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부산, 정말 대한민국이 위기였던 한국전쟁 시기 임시수도가 있었던 최후 보루였다"며 "대한민국 정치를 포퓰리즘으로 몰아가는 저 이재명 세력에 대해 마지막 보루로 대한민국을 지켜줄 곳도 바로 여기 부산 아니겠냐"고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는 서면 거리에 나서기 앞서 자갈치 시장을 방문해 부산 상인과 경제를 직접 체감하며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서면 집중 유세 이후에도 이날 자정까지 도보로 부산 시내를 훑으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힐 예정이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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