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나와"…2세 탄생?

이지현 기자 2025. 5. 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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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14일 방송
채널A '신랑수업'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은가은, 박현호가 2세 탄생에 기대감을 높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가수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시장을 찾아 분식을 맛봤다.

은가은이 "나 튀김 안 좋아하는데 왜 이러지?"라는 말을 꺼내 이목이 쏠렸다. 배를 가리키며 "튀김 좋아? 아빠 닮았네?"라고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현호가 "여보세요?"라면서 "진짜로?"라고 물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개그우먼 심진화가 "임신하면 입맛이 변한다던데"라며 2세 질문을 넌지시 던졌다. 박현호가 "사실 2세 계획이 있어서 (임신 테스트기) 검사를 한번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었다. 희미하게 나오더라"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

채널A '신랑수업' 캡처

박현호가 이어 "엄마가 자꾸 전화해서 '가은이 임산부 얼굴이야' 하는 거다. 지인들도 가은이한테 임신한 얼굴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가 시장에서 아기 옷까지 구경해 2세 탄생에 기대감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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