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호사카 유지 교수와 유세…“김문수, 왜곡된 역사관”

박태진 2025. 5. 14.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14일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와 함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역사관을 비판했다.

김 위원장과 호사카 교수는 이날 여의도역에서 공동 유세를 갖고서 김문수 후보를 겨냥해 "왜곡된 역사관으로 망언을 하는 후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유세에는 김 위원장과 호사카 교수 외에도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구 선생 국적은 중국”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 발언 지적
“엉터리 논리…대한민국 국민 자격 없어”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14일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와 함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역사관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은경(왼쪽)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 위원장과 호사카 교수는 이날 여의도역에서 공동 유세를 갖고서 김문수 후보를 겨냥해 “왜곡된 역사관으로 망언을 하는 후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보도자료에서 김 후보가 과거 “백범 김구 선생의 국적은 중국”,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 등의 발언을 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또 유세에서 “우리 선조들이 일본 국적을 가졌다고 주장하거나, 백범 김구 선생님을 깎아내리는 것은 엉터리 논리”라며 “(이런 논리를 펴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호사카 교수도 거들었다. 그는 “일본은 일제 강점기 조선 사람들에게 일본 국적을 준 적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선 국적이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번 유세에는 김 위원장과 호사카 교수 외에도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