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아이 임신했어”…손흥민에 수억원 요구한 20女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5. 14. 21:18
![손흥민 선수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mk/20250514211810104idiy.jpg)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 선수 측이 임신을 주장한 여성으로부터 협박 피해를 당했다며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MBN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 씨를 수사 중이다.
손흔민 선수 측은 A씨가 작년 6월 아이를 임신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전달한 뒤 수억원의 금품을 뜯어내려 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근 두 사람이 수천만 원을 받아내려고 시도했다는 게 손 선수 측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인과 중국인은 안 받습니다”…日 식당들, 줄줄이 국적 차별 ‘출입제한’ - 매일경제
- 20년간 생신 잔칫상 차린 며느리에...“안 쫓아낸 게 다행” 시어머니 망언 - 매일경제
- MBK의 일방통행 … "홈플러스 17개 점포 계약해지 통보" - 매일경제
- 비계삼겹살·순대 6조각 2만5천원…“제주도 바가지, 결국 사단났다” 일본으로 발길 돌린 사람
- “돈이 얼마나 많으면 선물로 5700억을”…항공기 받은 이 남자 “안 받으면 바보” - 매일경제
- 한낮에 판교 백화점 4층서 뛰어내린 40대 남 추락사 - 매일경제
- 5000만개 팔렸다 “안사면 손해”…천원 한장만 들고가도 든든한 이곳 - 매일경제
- 中전투기에 무너진 라팔, 남일 아니네...韓전투기도 라팔용 미사일 도입 계약 [★★글로벌] - 매
- “살고 싶다냥~” 창문 매달려 10분 버틴 고양이…화염 속 사투 끝에 생존 - 매일경제
- ‘트레블 눈앞’인데 웃지 못하는 이강인, ‘팀 내 입지 ↓’ 이적설 구체화···‘아스널·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