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대 여성 고소 “임신했다며 수억원 요구”

김재민 2025. 5. 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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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손흥민 측은 지난 7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손흥민 측은 피고소인이 지난 2024년 6월 자신이 임신했다고 속여 수억 원을 달라고 했고, 40대 남성 측에서 여성의 임신 사실을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추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거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 측은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조사 중인 거로 알려졌다.(사진=손흥민/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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