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좋아졌다"더니..이순재 또 한달만에 '건강이상설'에 누리꾼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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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배우 이순재(1935년생)를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한 달 전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최근 연이어 공식 석상과 촬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팬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잇따른 공식 일정 불참에 누리꾼들은 "한 달 전 건강해졌다고 했는데 또 불참이라니", "정말 괜찮으신 걸까", "부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 싶다"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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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배우 이순재(1935년생)를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한 달 전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최근 연이어 공식 석상과 촬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팬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순재는 지난해 10월,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건강 문제로 하차했다. 담당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약 3개월의 휴식이 필요했던 그는 당시에도 많은 대중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듯 보인 이순재는 지난해 말 열린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연기 대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올랐다. 부축을 받으며 등장한 그는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다”며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수상 소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지난 4월,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또 한 번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당시 대리 수상에 나선 소속사 이승희 대표는 “선생님이 몸이 좀 불편하셔서 참석하지 못했다. 많은 분들의 격려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OSEN은 단독 보도에 따르면, “건강이 많이 좋아졌으며, 거동이 다소 불편할 뿐”이라는 이순재 측근의 설명을 전했다. 측근은 “다리에 근력이 빠져 이동에 불편함이 있으나, 건강 자체는 호전됐다.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오르는 걸 꺼려 하셔서 대리 수상을 택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불과 한 달 뒤, ‘지붕 뚫고 하이킥’ 광고 촬영에도 이순재가 불참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에는 정보석, 오현경, 줄리엔 강, 진지희 등 ‘지붕킥’ 멤버들이 총출동했지만, 극 중 아버지 역을 맡았던 이순재는 자리에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 이와 관련해 정보석은 자신의 SNS에 “이순재 선생님도 빨리 건강해지시면 좋겠습니다”라며 기도 이모티콘을 덧붙여 그리움을 전했다.
잇따른 공식 일정 불참에 누리꾼들은 “한 달 전 건강해졌다고 했는데 또 불참이라니”, “정말 괜찮으신 걸까”, “부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 싶다”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순재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요즘, 많은 팬들은 그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와 방송에 복귀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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