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서 '썼다 지웠다..', 이제 카카오톡에서 다 보인다
양성희 기자 2025. 5. 14. 21:00

앞으로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이 메시지를 입력 중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 실험실에는 전날 '메시지 입력 중 상태 보기' 기능이 추가됐다. 실험실은 출시를 앞둔 새로운 기능을 먼저 이용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메시지 입력 중 상태 보기'는 채팅방에서 상대방이 메시지 입력 중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내 상태도 마찬가지다. 메시지를 쓰고 있으면 채팅창 화면에 '…'으로 표시된다.
이 기능은 아직 출시 전이기에 이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 이용하고 싶으면 카카오톡 설정에서 '실험실 이용하기'를 켜면 되고 반대로 원하지 않는 경우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해당 기능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메시지), 왓츠앱 등에 도입된 바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소통,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고 실제 오프라인 대화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해당 기능을 적용하게 됐다"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예은 머리 '퍽' 양세찬…"손버릇 고쳐라" 시청자들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사기 혐의 피소…"수천만원 빌리고 안 갚아" - 머니투데이
- 오광록과 7년 절연 아들 "부모님 이혼 후 외가서 눈칫밥"…아픔 토로 - 머니투데이
- "목소리 왜 저래" 그 여배우 갑상샘암이었다…3년간 대수술 3번 - 머니투데이
- "임창정, 10억 먹튀 오해 풀었다"…갈등 겪던 소속사와 전속계약 - 머니투데이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美 채권시장에 나타난 불길한 신호[오미주] - 머니투데이
- [기자수첩] "현역병의 2배 복무, 가고 싶겠습니까" - 머니투데이
- "BTS 완전체, 믿기질 않아" 10만명 몰린 '보랏빛 광화문', 환상적 떼창 - 머니투데이
- BTS 공연 시작, 서울시 추산 광화문 인파 4만명…'생각보다 안 붐벼' - 머니투데이
- "임신하자 소속사에서 낙태 강요, 폭언도"...유명 작곡가 폭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