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차츰 비‥비 오며 고온 주춤
[뉴스데스크]
신록의 계절 5월답게 거리마다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오늘 서울 상암동의 모습인데요.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고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은은한 꽃향기가 실려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온은 초여름에 가까웠는데요.
시민들은 반소매 차림을 하고 산책을 즐기곤 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차츰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고온은 주춤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서쪽을 시작으로 오후면 대부분 잦아들겠는데요.
모레는 남부와 제주에 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내일 내리는 비의 양을 보시면 수도권 지역에, 5에서 30, 그 밖의 지방에 5에서 20밀리미터가량으로 많지는 않겠는데요.
모레는 제주 산지에 100밀리미터 이상, 남해안 지역에 최고 50밀리미터 안팎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오후 한때 중부 내륙 지역은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은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수도권 지역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6도, 대구도 16도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9도로 오늘보다 최고 7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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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6067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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