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아쉬움은 없다' 대구, 나흘만에 맞붙은 안양에 2-1 승...코리아컵 8강 진출

(MHN 안양, 금윤호 기자) 대구FC가 통한의 무승부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맞붙은 FC안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코리아컵 8강에 올랐다.
대구는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원정 경기에서 안양을 2-1로 꺾었다.
지난 10일 안양과 경기를 치렀던 대구는 다시 한번 안양 원정에 나서 이번에는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하면서 코리아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안양은 16강에서 이번 대회를 일찌감치 마감하게 됐다.

이날 안양은 채현우를 필두로 박정훈, 에두아르도, 강지훈, 최규현, 이민수, 주현우, 리영직, 박종현, 김지훈, 골키퍼 황병근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박대훈과 정재상, 전용준, 김정현, 한종무, 이찬동, 김현준, 박진영, 이림, 이원우, 골키퍼 박만호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홈팀 안양이 이끌었다. 안양은 초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이면서 대구를 압박했지만 선제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대구는 선수비 후역습에 나서면서 이따금 공격에 나섰지만 양 팀은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안양은 후반 3분 만에 박정훈의 헤더가 나왔지만 대구 골키퍼 박만호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10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온 강지훈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실점 위기를 넘긴 대구는 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원우의 왼발로 때린 공을 정재상이 머리를 갖다대면서 득점으로 연결, 1-0으로 앞서갔다.
대구는 후반 38분 교체 투입된 카이오의 침투패스를 받은 박대훈이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각적으로 띄워 차면서 2-0으로 쐐기를 박았다.
안양은 연이어 교체 카드를 사용하면서 반전을 노렸고, 두 번째 실점을 내준 직후인 후반 39분 이민수가 통쾌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넣으면서 추격했지만 더 이상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코리아컵 8강 진출 티켓은 대구가 차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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