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절연 못하는 국힘…‘내란당’으로 대선 치르나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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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윤 전 대통령을 보고 탈당하라고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요. 그간 윤 전 대통령의 탈당·제명 관련해 당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해왔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도 14일 “20일 동안 선거 치르는 과정에서 대부분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서 말씀드리겠다”며 기존 입장을 사실상 접었습니다.
막장 드라마 같았던 단일화 후폭풍으로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김 후보에게 등을 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일 대구·경북, 14일 부산·경남을 잇달아 찾아 지지를 호소하며 틈새 공략에 나섰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의 끈을 놓지 못하는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게 될까요? 이재명 후보는 영남권에서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까요? 대선 이후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세력이 당권을 잡게 될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성한용 장형철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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