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남 얘기 절대 안 해” 최측근 박나래→비비가 인증한 인성(나래식)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와 비비가 장도연이라는 공통 분모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5월 14일 ‘나래식’ 채널에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을 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비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진짜 한 번은 내가 모시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비비도 “저도 사실 오고 싶었다. 먹을 거 좋아해서”라고 화답했다.
박나래는 비비의 시그니처인 점을 찍고 촬영에 임했다. 직접 점을 찍는다는 비비는 “최근에 좀 많이 까먹었다. 저번에 조세호 선배님 유튜브 나갈 때는 까먹고 갔는데 조세호 선배님은 찍고 오시고, 나는 없고 조세호 선배님만 있으셨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박나래가 티저 때부터 비비를 초대하고 싶어 했다고 전하자, 비비는 “결이 좀 맞을 거라 생각은 했었다”라고 반응했다.
박나래는 “내가 정말 친한 사람이 도연이지 안나. 도연이가 많은 프로그램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저건 나한테 들어왔으면 좋겠다’ 했던 건 딱 하나밖에 없다. ‘여고추리반’ 그럼 난 친해졌을 수 있을 텐데. 지방 내려가서 거의 1박 2일 정도 촬영한다고 하더라. 그때 많이 친해지고 여러 시즌 하지 않았나. 도연이한테 ‘비비는 어때?’라고 물어보면 웃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비비는 “진짜 남 얘기를 절대 안 하시는 것 같더라”라고 거들었다.
박나래도 “남 얘기를 안 한다”라고 공감한 뒤 “그래서 내가 계속 ‘비비랑 술 한 번만 먹고 싶다’고 하면 그냥 웃는다. 맥주를 많이 마셔”라고 말했다. 비비는 “(장도연이) 맥주를 진짜 많이 마신다. 거의 부으면서 마신다. 급해서”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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