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up.review] ‘정재상 선제골→박대훈 추가골’...대구, 코리아컵 16강서 안양에 2-1 승→2G 무승 탈출

이종관 기자 2025. 5. 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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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대구FC가 FC안양을 꺾고 코리아컵 8강에 진출했다.


대구는 1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에서 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공식전 2경기 무승을 끊고 코리아컵 8강에 진출했다.


홈 팀 안양은 채현우, 박정훈, 에두아르도, 강지훈, 최규현, 이민수, 주현우, 리영직, 박종현, 김지훈, 황병근이 출격했다. 김운, 최성범, 야고, 문성우, 김보경, 이상용, 김영찬, 김민호, 김성동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대구는 박대훈, 정재상, 전용준, 김정현, 한종무, 이찬동, 김현준, 박진영, 이림, 이원우, 박만호가 선발 출전했다. 벤치엔 김민영, 권태영, 에드가, 손승민, 박재현, 장성원, 카이오, 황재원, 한태희가 앉았다.


[전반전] 양 팀 모두 유효슈팅 ‘0회’...0-0 스코어로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27분, 수비 라인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박정훈에게 스루 패스를 내줬으나 박만호 골키퍼가 멀리 나와 처리했다.


안양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7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에두아르도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 맞고 굴절됐다.


안양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38분, 박스 부근에서 가슴으로 공을 잡은 채현우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이 역시도 수비 맞고 밖으로 흘렀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정재상 선제골→박대훈 추가골→이민수 만회골’...대구, 안양에 2-1 승


사진=대구FC

후반전 포문은 안양이 열었다. 후반 3분, 좌측면에서 주현우가 올린 크로스를 박정훈이 머리에 맞췄으나 박만호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안양이 몰아쳤다. 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박정훈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또한 후반 11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최규현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박만호 골키퍼가 막았다.


안양이 땅을 쳤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주현우가 때린 오른발 슈팅 또한 박만호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구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이원우가 슈팅했고 문전의 정재상이 이를 머리로 돌리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안양은 박정훈, 채현우를 빼고 김운, 김보경을 투입했다.


안양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21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에두아르도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박만호 골키퍼가 막았다. 그리고 안양은 강지훈과 주현우를 대신해 최성범과 야고를 투입했다.


대구도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35분, 정재상, 전용준이 빠지고 권태영, 김민영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이원우, 이림이 나오고 카이오, 황재원이 투입됐다.


대구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박대훈이 황병근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안양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40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이민수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1 대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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