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원 경기도의원, 개혁신당 입당… “개혁보수” 국힘 탈당 2주만에
한규준 2025. 5. 14. 20:48

“거대 양당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며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박명원(화성2·사진) 의원이 14일 개혁신당에 입당했다. 박 의원의 개혁신당 입당으로 도의회 의석은 더불어민주당 78석, 국민의힘 75석, 개혁신당 2석, 무소속 1석이 됐다.
박 의원은 “개혁신당은 깨끗하고 개혁 보수를 지향하며, 젊고 장래가 있기 때문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달 28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당시 그는 “(거대 양당이)민생은 뒷전이고 싸움만 하는 것이 괴로워 탈당을 결심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규준 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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