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임신으로 금품 요구 손흥민, 20대 여성 고소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2025. 5.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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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32)이 한 여성에게 '거짓 임신'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받았다며 고소해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손흥민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공갈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들이 지난해 6월 자신에게 임신했다고 속여 수억 원의 금품을 뜯어내려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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