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진 4관왕이 직접 전한 필승 공식 "포인트는 몸매와 미소"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인대회 진 4관왕에 빛나는 '고추아가씨' 이유진이 '노빠꾸 탁재훈'을 통해 자신만의 필승 공식을 공개했다.
14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이유진, 고추를 너무 사랑한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양 '고추아가씨' 출신 이유진에 탁재훈은 "그게 말이 되나? 이건 신의 영역을 넘어선 것 같다"라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이유진은 "다들 의문을 품으시긴 하는데 경상북도 영양군 특산품이 고추다. 고추를 잘 판매할 사람이 필요해서 고추아가씨 선발 대회를 열어 홍보 사절단을 뽑는 것.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당선이 되면 판촉행사에 참여하고 방송도 나가게 된다"고 답했다.
"고추 홍보하면 부끄럽지 않나?"라는 거듭된 물음엔 "나는 시켜만 주시면 다 잘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유진은 미인대회 진 4관왕 출신으로 영양 고추아가씨 외에도 미스 변산 선발대회, 미스 그린코리아, 새만금 벚꽃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모두 진을 차지했다고.
이유진은 "미인대회 성공 공식은 예쁘게 잘 웃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잘 갖춰진 몸매가 필요하다"면서 "지역대회다 보니 어르신들이 많이 오신다. 어르신들을 녹이는데 트로트만한 게 없어서 개인기로 트로트를 노래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도 전수했다.
반대로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에서 아쉽게 미를 차지했다는 그는 "광주에서 하는 대회였는데 3위를 하고 많이 울었다"며 "비키니 심사도 있었다. 내가 바스트랑 허리 골반이 있어 벗을수록 매력이 발산되는 편이라 반전 매력을 뽐냈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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