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유연석 "오빠였다가 올해부터 삼촌...받아들였다"(틈만 나면)

김현숙 기자 2025. 5.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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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

(MHN 강혜민 인턴기자) '틈만 나면,'에서 이정은과 류덕환이 2연속으로 미션을 성공시키며, 짜릿한 승리감을 만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이정은, 류덕환이 함께하며, 틈새 공략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 동안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쇼로, 이번 22회에서는 한양 사대부고와 복권 판매점을 방문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이정은, 류덕환과의 뜻밖의 인연으로 방송 초반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재석은 이정은과 류덕환의 등장에 대해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김석윤 형님이 연출한 드라마 아니냐. 저랑 같이 한 예능 '쿵쿵따'의 책임PD가 김석윤PD였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그 당시 조연출이 저랑 드라마를 같이 한 신원호PD"라고 덧붙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정은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같이 찍은 한지민씨가 '틈만 나면,'은 꼭 나가보라고 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틈 주인은 한양 사대부고 고3 학생들이었으며, 학생들은 유연석의 생일을 기념한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릴레이 공기놀이'에서 이정은과 류덕환은 틈 주인들의 텐션 폭발 응원 속 "손이 막 떨리네"라며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유연석은 5번째 도전에서 1단계를 성공시키고, 유재석은 2단계를 성공시켰다. 

성공의 기쁨을 맛본 네 사람은 학생들의 추천으로 'MZ푸드'국밥집을 찾았다. 국밥을 먹으면서 유연석은 "몇 년 전까진 '오빠'였는데, 올해부터 '삼촌'이더라. 받아들였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아까 학생들이 해준 케이크보다 '삼촌' 글자에 시선이 가 있더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복권 판매점으로 향한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주인 부부와 만났고, 그들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와 간 이식으로 아내의 목숨을 구한 현실판 '애순-관식' 일화를 들었다. 특히 초고난도 게임 '행운의 인간 제로'에서는 유재석과 이정은, 류덕환의 협력이 빛났다. 게임에서 7번째 도전 끝에 2단계를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를 맛본 네 사람은 부부와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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