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온열질환’ 감시 체계 운영…지난해 환자 377명 외
[KBS 창원]질병관리청이 내일(15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경남을 포함한 전국 500여 곳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37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전국에서 세 번째, 추정 사망자는 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남 18개 시군 내일부터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경상남도가 18개 시·군과 함께 내일(15일)부터 다섯 달 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은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예측 정보의 신속한 전파와 피해 상황 파악, 조사반 구성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경남의 산사태 취약 지역은 합천과 함양 등 2천 5백여 곳입니다.
창원시의회 NC 홈 복귀 촉구…“안전 확보 적극 노력”
창원 지역 체육인들과 상인에 이어, 창원시의회도 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과 프로야구 경기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하고, 주변 상권의 경제적 위기를 고려해 NC다이노스 구단에 조속한 복귀를 공식 요청하는 한편, NC파크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가포신항 추가 매립 계획 철회하라”
해양수산부가 마산만 14만 제곱미터를 매립해 가포신항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마산만 매립계획을 규탄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물생명시민연대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 물동량 증가가 사업 추진 이유지만, 마산항 전체 물동량은 하락 추세로 현재도 매년 100억 원의 적자를 낸다고 주장했습니다.
웅동1지구 협약 체결…“창원시 토지소유권 인정”
진해 웅동1지구 사업 정상화를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창원시, 경남개발공사가 오늘(14일) 3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경남개발공사를 단독 개발 사업자로 선정하는 대신, 창원시가 요구한 토지소유권을 인정하고, 개발계획변경 등 대체 민자사업자를 찾기위해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3년 경자청을 상대로 제기한 시행자 자격 유지 소송을 취하할 예정입니다.
하동에서 이재명 후보 선거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하동경찰서는 어제(13일) 하동 횡천면에 게시된 이 후보의 현수막이 끈이 잘린 채 발견됐다는 더불어민주당 측의 신고를 받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없이 훼손할 경우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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