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동해안 6개 시·군의장협 “연안 정비 국비 확대 건의” 외
[KBS 춘천]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연안 정비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의장협의회는 이달(5월) 정례회에서 기후 변화와 인공 구조물로 연안 침식이 빨라지고 피해가 확대하고 있다며, 해안별 지형에 맞춘 연안 정비 사업과 절차 간소화, 관련법 개정 필요성 등을 담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국회의장실, 해양수산부 장관실 등에 전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도루묵 치어 20만 마리 동해안 방류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달(4월)까지 강원 동해안에 도루묵 치어 2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방류한 곳은 고성군 거진항과 아야진항, 양양 남애항 인근의 해상 3곳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는 도루묵의 자원을 늘리기 위해 방류했으며, 내년에도 방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 ‘외국인 전용 여행 플랫폼’ 운영
강릉시가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투어 브릿지 강릉'을 다음 달(6월)부터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강릉을 찾는 외국인이 '투어 브릿지 강릉' 인터넷 홈페이지에 여행 선호도를 입력하면, 여행사가 교통과 숙박, 식당 등 선호도에 맞춘 여행 상품을 제안하고 결제까지 해줍니다.
강릉시는 여행 플랫폼 운영으로 강릉을 찾는 외국인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여름철 야간 개장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올해 여름 성수기에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6월)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야간 개장합니다.
또, 여름 휴가철인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6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한편,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인근에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도째비를 테마로 한 '도째비 페스타'가 열립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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