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2명 탑승 훈련기, 저수지 추락…"주민 부상 정보 없어"(종합)

경수현 2025. 5. 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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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자위대의 훈련용 항공기가 14일 오후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의 저수지에 추락했다.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넘어 자위대 항공기가 이루카 연못으로 불리는 농업용 저수지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추락한 항공기는 항공자위대가 조종 훈련용으로 운용하는 2인승 T4 훈련기로, 항공자위대의 아이치현 고마키 기지를 이륙한 직후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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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항공자위대의 훈련용 항공기가 14일 오후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의 저수지에 추락했다.

일본 항공자위대 T4 훈련기 [일본 항공자위대 홈페이지 캡처, DB화 및 재배포 금지]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넘어 자위대 항공기가 이루카 연못으로 불리는 농업용 저수지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추락한 항공기는 항공자위대가 조종 훈련용으로 운용하는 2인승 T4 훈련기로, 항공자위대의 아이치현 고마키 기지를 이륙한 직후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고마키 기지와 저수지는 약 10㎞ 떨어져있다.

해당 훈련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신속한 수색을 지시했다"며 "탑승자 2명의 안위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사고 당시 저수지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남성은 "큰 소리가 나서 보니 물기둥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자위대와 현지 경찰은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근 지역 주민의 부상 등 피해 정보는 입수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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