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ML 첫 끝내기 홈런' 타티스 주니어, 9회말 역전 투런포 작렬…샌디에이고 6-4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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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샌디에이고의 하늘을 가르는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타티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극적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6-4 역전승을 이끌었다.
볼카운트 2-2에서 타티스는 잰슨이 던진 시속 90.7마일(약 146.1km) 커터를 받아쳐 끝내기 투런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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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샌디에이고의 하늘을 가르는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타티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극적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6-4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선발 딜런 시즈(6⅔이닝 5피안타 2실점 10탈삼진)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를 앞세워 6회까지 2-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7회 불펜이 흔들리며 2-4로 역전을 허용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 개빈 시츠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다시 4-4 균형을 맞췄다.

9회 말 4-4 동점 상황에서 선두타자 엘리아스 디아즈가 상대 투수 켄리 잰슨을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하며 타티스에게 기회가 왔다. 볼카운트 2-2에서 타티스는 잰슨이 던진 시속 90.7마일(약 146.1km) 커터를 받아쳐 끝내기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11호 홈런. 이는 타티스의 MLB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다. 그는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는 것을 여유 있게 감상한 뒤 베이스를 돌며 팬들의 함성을 만끽했다.

올 시즌 타티스는 40경기 타율 0.316(155타수 49안타) 11홈런 26타점 OPS 0.963으로 내셔널리그(NL)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1위(3.1)를 기록 중이다. 5월 타율(0.238)은 4월(0.323)에 비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날 끝내기 홈런으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26승(15패)을 기록하며 NL 서부지구 1위 LA 다저스를 단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사진제공=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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