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터 개발 분양가 과도한 책정”

김현주 2025. 5. 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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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 시행사인 자광 측이, 3.3제곱미터당 2천5백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제시한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가 근거 없이 과도한 책정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터무니없는 분양가가 전주권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등 지역 부동산 시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토지 용도 변경과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개발 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해 준 만큼 분양가가 높을 이유가 없다"며 "전주시가 적극 개입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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