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재명, 과반 지지율…TK에선 '목표' 30% 넘어

2025. 5. 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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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대선 후보들의 성적표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과반 지지율을 얻었는데, 눈에 띄는 건 어제 방문한 TK 대구 경북 지역에서 지지율이 30%를 넘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51%로 과반 지지를 얻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를 기록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진행된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모두 과반 지지를 얻었는데,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를 각각 16%p와 22%p 차로 앞섰습니다.

지지와 별개로 누가 당선될 거 같냔 질문엔 69%가 이재명이라고 답했고, 19%가 김문수 후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선을 긋고있는 단일화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응답자의 48%는 김문수 후보 36%는 이준석 후보로의 단일화를 꼽았습니다.

세 후보가 모두 찾았던 대구 경북 지지율 조사도 이목을 끌었습니다.

전주 대비 이재명 후보의 TK 지지율은 3%p 올랐고, 김문수 후보는 6%p 빠져 격차가 25%p에서 16%p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실시된 다른 TK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목표치인 30%를 넘기도 했습니다.

MBN뉴스 이교욱입니다. [education@mbn.co.kr]

영상편집 : 오혜진 그 래 픽 : 이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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