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1만 관객 돌파...한국 관객 위한 감독의 메세지

정에스더 기자 2025. 5. 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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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지원 인턴기자) 인도 영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한국 관객 1만명을 돌파했다. 

제7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의 파얄 카파디아 감독이 지난 13일 한국 관객들을 위한 메세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지속적인 호평을 받으며 1만 관객을 돌파해 작은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시간을 훔치는 대도시 뭄바이를 경유하는 세 여자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도 출신 파얄 카파디아 감독의 첫 번째 장편 극영화로, 칸영화제 이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30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인도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1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파얄 카파디아 감독이 한국 관객들을 위한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말로 시작한 영상에서 파얄 카파디아 감독은 "한국에서 저희 영화 관객 수가 1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을 들어 무척 기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전혀 상상하지 못했어요. 정말 행복하고 영화를 보러 와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파얄 카파디아 감독은 다시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 인사로 영상을 마쳤다.

한편, 파얄 카파디아 감독의 영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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