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레인보우 힐링 숲 모험놀이터개장

[영동]영동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방문객 위한 새로운 체험공간을 개장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영동 매천리 일원 영동레인보우 힐링 숲 가족놀이공원내 모험놀이터를 본격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험놀이터는 2022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기반조성사업하나로 추진된 '레인보우 힐링 숲 가족놀이공원조성사업' 세부사업이다. 총 33억 9000만 원(도비 15억 2000만 원·군비 18억 7000만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특히 놀이터는 △그물그네형 놀이기구 △공중 네트 통로 △시소 등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췄다. 여름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쿨링포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동물모양의 감성벤치도 곳곳에 배치되어 휴식공간까지 고려됐다.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놀이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동중심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넉넉한 주차공간과 잘 정비된 진입로 산책로가 마련돼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용객은 연중무료로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 △음수대 △쉼터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방문객들이 하루종일 머물며 즐기기 적합하다.
또 인근에는 △영동와인터널 △레인보우 힐링센터 △과일나라 테마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분포돼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방문객들이 하루종일 머물며 즐기기에 적합하다.
남승훈 군 힐링개발담당 팀장은 "이번 모험 놀이터는 자연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군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앞으로도 관광 인프라를 지속확충해 누구나 찾고 싶은 가족형관광도시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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