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하면 열리는 새로운 콘텐츠 세상

전정윤 기자 2025. 5.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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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창간 37돌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특화 콘텐츠로 독자들께 인사드립니다.

매주 월~금요일 시간대별로 누리집(hani.co.kr)에 공개해온 '오늘의 스페셜'을 요일별 로그인 콘텐츠로 전환하고 새 연재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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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개편

한겨레가 창간 37돌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특화 콘텐츠로 독자들께 인사드립니다.

매주 월~금요일 시간대별로 누리집(hani.co.kr)에 공개해온 ‘오늘의 스페셜’을 요일별 로그인 콘텐츠로 전환하고 새 연재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누리집에서 무료 회원가입 뒤 로그인을 하시면, 월~금 오전 9시30분 한겨레만의 특별한 콘텐츠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는 로그인 실험을 통해 정교한 독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자들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한겨레만의 시각으로 한국 사회의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기록하고 전망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법조팀 기자들이 내란 재판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는 ‘내란 재판의 재구성’(목), 박권일 칼럼니스트가 21세기 한국 극우 현상을 넓고 깊게 조망하는 ‘우리 안의 극우’(목), 정치인과 언론이 퍼뜨린 가짜 명언을 모아 왜곡과 날조의 역사를 파헤치는 박강수 기자의 ‘허언록’(수), 부동산 전문가 최종훈 기자의 ‘콕 집는 부동산 톡’(월),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감나게 그려낸 르포 ‘나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입니다’(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역 격차와 저출생 문제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소멸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의 지속성을 지켜가는 지역 사회를 탐방하는 정은주 기자의 ‘우리 동네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월), 경기도에서 나고 자라 일하고 있는 이준희 기자가 대한민국 최대 지역의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이상한 나라의 경기도민’(목), 정혜민 기자의 ‘출산율 0.5 서울에서 엄마 되기’(수)입니다.

‘은퇴의 정석’ 문진수 작가가 알려주는 ‘당신이 몰랐던 진짜 은퇴 이야기’(월), 이봉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농막일기’(금), 양수진 장례지도사의 ‘이별돌보미의 애도와 애정 사이’(화) 등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독자들과 동행하는 콘텐츠도 마련했습니다. 김세희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임상교수가 쓰는 ‘마라톤 하는 정신과 의사의 마인드 업’(월), 기자 출신 상담심리 연구자 김이후의 ‘정확한 위로’(화), 노은정 두 번째 마음 심리상담소장의 ‘현대인을 위한 정신분석 사전’(목) 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콘텐츠도 풍성합니다. 영국인 남편과 결혼한 임현주씨의 ‘한영 육아 번역기’(수)를 통해서는 혐오와 배제의 시대,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과 이해를 넓혀가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주 극한의 세계’(화), 김지은 기자의 디저트 가게 탐방기 ‘오늘 잉크는 초콜릿’(금), 천호성 기자의 와인 시음기 ‘천병까기’(목) 등 재미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한겨레 신문과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보여줬던 이상헌 국제노동기구(ILO) 고용정책국장의 ‘바깥길’(화)과 의료윤리학자인 김준혁 연세대 치대 치의학교육학교실 교수의 ‘의학과 서사’(화)도 월 1회 로그인 연재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기존 ‘오늘의 스페셜’을 통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권태호 논설실장의 ‘뉴스뷰리핑’(매일), 정의길 국제부 선임기자의 ‘글로벌 파파고’(화), 이춘재 논설위원의 ‘검찰 수사의 재구성’(화), 정치부 권혁철 기자의 ‘안 보이는 안보’(금) 등도 계속 연재합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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