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75분 지각 사태’ 2달만 직접 해명 “비·눈·우박, 기계도 얼더라”(할명수)

배효주 2025. 5. 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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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뉴스엔DB)
채널 ‘할명수’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지드래곤이 '콘서트 지각' 논란을 뒤늦게 해명했다.

5월 14일 박명수 채널 '할명수'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드래곤과 MBC '무한도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재회한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드래곤은 박명수의 "콘서트 잘 끝났냐"는 질문에 "8년 만에 한 콘서트"라면서 "어떻게 지인들을 초대하는지도 까먹었다. 오랜만이라. 제 거 하기도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추워서 계속 덜덜 떨었다. 비랑 우박, 눈이 다 왔다. 모두 같이 떨었다"고 콘서트 당시의 어려움을 밝혔다.

"신도 아니고, 날씨를 어떻게 아냐"는 박명수의 말에 지드래곤은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지만, 기술을 많이 쓰다보니까. 추우면 기계도 얼더라. 그것 때문에 딜레이도 많이 되고.."라 말했다.

그러면서 "날씨도 날씨고, 잘 했어야죠. 조금 아쉽다"는 심경을 뒤늦게나마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 2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당시 본 공연 시간이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7시로 갑자기 변경됐으나, 지드래곤은 7시 45분께 등장해 공연을 시작했다.

소속사 측은 돌풍 등 현장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이 한 차례 지연 됐으며, 그 연장선의 이유로 40여 분 더 지연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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