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이순민 복귀! 황선홍 감독 “단판에 맞춰서 준비”···“90분 안에 끝낼 것” [MK대전]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5. 14. 18:54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총력전을 예고했다.
대전은 5월 1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코리아컵 16강전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이다. 마사, 구텍, 신상은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켈빈, 밥신, 강윤성이 중원을 구성한다. 박규현, 김문환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하창래, 임종은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전북은 5-3-2 포메이션이다. 에르난데스, 티아고가 전방에 선다. 이영재, 진태호, 강상윤이 중원을 구성한다. 김영빈, 박진섭, 김하준, 김태현, 연제운이 파이브백을 책임진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황 감독은 “물러설 곳이 없는 승부”라며 “우리의 계획대로 준비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마사가 돌아왔다. 뛰는 걸 좀 봐야 한다. 이순민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연습경기에선 70분 뛰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선발은 무리라고 봤다. 차근차근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황 감독은 덧붙여 “안정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 화려함보단 실리다. 코리아컵은 토너먼트다. 다음이 없다. 총력전이다. 승부차기까지 준비하긴 했지만, 90분 안에 끝내고 싶다. 90분 안에 끝낼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 코리아컵 16강전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다.
대전은 올 시즌 K리그1 14경기에서 8승 4무 2패(승점 28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단독 선두다.
전북이 K리그1 2위(13경기 7승 4무 2패)로 대전을 맹추격 중이다.
두 팀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두 차례 맞붙었다. 대전은 전북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대전=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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