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문수 "R&D에 GDP 5% 투자…원자력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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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14일) "국가 예산지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국가전략기술 R&D 예산을 5년 내 연간 10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과 항공정비업체를 방문해 "우주항공청 예산 이런 걸 들어보면 너무나 부족한 상태에 와 있다"면서 관련 예산 대폭 늘려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주여건, 연구원들과 그 가족, 아기들 교육도 제대로 되는 정주여건을 만들어 줘야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는 사천에 이어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찾았습니다. 그는 에너지 기업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SMR(소형모듈원자로)에 제가 관심이 많은데 현장을 와서 기대가 크다"며 "(탈원전 정책 등)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원자력·수력·화력·풍력 모든 측면에서 앞서나갔다"고 치켜세웠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엑스에너지·테라파워 등 미국 3대 SMR 업체를 모두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그는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세계인들을 위한 기업 정신을 존경한다"며 "마음껏 뜻을 발휘할 수 있는 땅, 그 땅이 대한민국이 될 때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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