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1%·김문수 31%·이준석 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대 대선 후보가 확정된 후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 넘는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진영에서도 20%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 초반 판세에서 압도적인 '1강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율은 20%,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율은 12%였다.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추후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이 10%를 넘을지가 관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대 대선 후보가 확정된 후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 넘는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진영에서도 20%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 초반 판세에서 압도적인 ‘1강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대선에 출마한 인물 중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51%가 이재명 후보라고 답했다. 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3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8%) 순이었다. (무선전화 면접 방식,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자신이 보수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60%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율은 20%,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율은 12%였다.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추후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이 10%를 넘을지가 관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경우 자력 완주할 동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대선에서 이 지지율을 넘어서야 선거 비용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안 주면 임신 폭로"…손흥민 협박 일당 체포
- 김희선 내세우더니 '천장 뚫었다'…'6조' 잭팟 터지나
- 백종원 '빽다방'도 결국…1500원 아메리카노 1700원 된다
- "싸다고 가입했다가 나도 모르게 당했다"…테무 '발칵'
- 대체 왜 그랬어요…112에 '3만2000번' 전화 건 女 체포
- '이러다 다 죽을 판' 중국에 당했다…동대문 상가의 비극 [현장+]
- "뱀파이어냐" 깜짝…'93세' 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 '화제'
-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중 누구?"…홍준표에게 물었더니 [정치 인사이드]
- 月 120만원씩 따박따박…80대 어르신이 가장 많이 타갔다
- 개그우먼 이경실, '14억' 주고 산 동부이촌동 아파트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