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강제추행 논란' 메이딘 측 "수혜, 개인 사정으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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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메이딘(MADEIN) 수혜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수혜가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메이딘의 전 멤버 A씨 측은 소속사 대표의 강제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A씨 측은 소속사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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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메이딘(MADEIN) 수혜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수혜가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린다.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메이딘의 전 멤버 A씨 측은 소속사 대표의 강제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A씨의 모친인 B씨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딸은 '이제 내 몸 그만 터치하라'고 명확하게 말했다. 그러자 대표는 아이를 무시하며 업무상 지속적인 불이익과 부당한 대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사건이 터졌다"고 주장했다.
B씨는 소속사 대표가 강제추행에 대해 사과한다면서 △법률상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불이익이 없도록 책임지며 △계약 관계에 있어 A씨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썼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소속사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이에 143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멤버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면서 "해당 멤버 측은 이미 작년에 보도되었던 사건과 관련해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자 사건 발생 6개월가량 지난 상황에서 형사 고소를 한 점 역시 심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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