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로 ‘홍콩의 거리’ 다음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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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로에 들어설 '홍콩의 거리'가 다음 달 문을 연다.
광주 동구는 충장로 사업 대상지 건물 2동(점포 4곳)에 대한 임대차 계약이 완료돼 다음 달까지 거리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동구는 상인회와 함께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를 거듭 설득한 끝에 점포 4곳에 대한 사업주, 건물주 간 임대차 계약이 모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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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충장로에 들어설 ‘홍콩의 거리’가 다음 달 문을 연다.
광주 동구는 충장로 사업 대상지 건물 2동(점포 4곳)에 대한 임대차 계약이 완료돼 다음 달까지 거리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곳에는 홍콩식 디저트 가게, 주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홍콩의 거리는 충장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공실에 홍콩풍의 식당 등을 유치하고 주변을 특화 거리로 꾸미는 것이다.
지난 2월까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임대료 문제로 지연됐다.
동구는 상인회와 함께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를 거듭 설득한 끝에 점포 4곳에 대한 사업주, 건물주 간 임대차 계약이 모두 성사됐다.
건물주들은 보증금을 40%, 월세를 20% 수준으로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는 각 점포 개점 시기에 맞춰 2억원을 투입해 거리에 조형물과 네온사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홍콩의 거리가 소비가 머무는 골목, 젊은 감성이 살아있는 거리로 발전해 지역 상권에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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