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농업기술"…‘2025 농업과학 리더스 포럼’ 개최

조영창 기자 2025. 5. 14.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농업과학 리더스 포럼'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포럼은 농진청의 정책 방향인 '개방·협력형 연구개발과 기술 확산 혁신'을 지원하고 농업과학계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크콘서트에선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이주량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준기 대동에이아이랩 대표가 가후변화 연관 정책·연구·현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개최
“농업과학계 민관학연 공론의 장” 기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농업과학 리더스 포럼’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농업과학 리더스 포럼’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포럼은 농진청의 정책 방향인 ‘개방·협력형 연구개발과 기술 확산 혁신’을 지원하고 농업과학계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엔 농업계 대학·기업·협회, 농업 관련 학회·연구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포럼은 앞으로 매년 열릴 예정이다. 올해 의제는 '기후변화와 농업기술'이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선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기후 위기와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토크콘서트에선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이주량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준기 대동에이아이랩 대표가 가후변화 연관 정책·연구·현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한다. 

2부에선 학회·대학·기업 관계자가 ▲기후변화 적응 생물자원 관리·품종 개발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환경관리 ▲재해대응 농업 인프라와 기술 등을 주제로 기술 동향과 사례를 발표한다.

현장에서는 농업 계열 대학원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논문 포스터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농진청은 지난해부터 농진원과 공동으로 대학교·민간연구소 등이 보유·개발한 기술이 영농현장에서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토양·식물영양·병해충 등 농업 기초·기반 인재 양성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포럼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민관학연 간 협력을 강화해 농업과학 인재 양성과 전문 인력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