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당국, 지난 5일 이탈리아 밀라노서 환율 정책 협의

CBS노컷뉴스 백담 기자 2025. 5.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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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경제 당국이 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나 환율 정책을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5일 밀라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양국 간 환율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에는 한국 측에서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급),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캐프로스 미 재무부 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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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환율 따로 논의"…한미 2+2 통상협의 연장선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미국의 경제 당국이 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나 환율 정책을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5일 밀라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양국 간 환율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에는 한국 측에서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급),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캐프로스 미 재무부 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환율 협의는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2+2 통상협의'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당시 양국은 고위급 통상 회의에서 환율 문제에 대한 별도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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