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6월 21일 첫 공식 팬미팅 개최 "안온한 하루 되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안소희가 데뷔 17년 만에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21일 저녁 6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안소희의 첫 공식 팬미팅이 열린다"라며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안소희의 팬미팅 타이틀인 '안온(ANON)'은 팬이 보낸 편지에 담긴 문장인 "안온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에서 영감을 받아 정해졌다. 이는 안소희의 성(姓) '안'과 조용하고 따뜻한 상태를 뜻하는 '안온하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팬들에게 편안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안소희의 진심이 담겨 있다. 안소희는 팬들의 안온한 밤을 지켜주는 '드림가드(Dream Guard)'가 되어 직접 팬미팅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팬들과의 진정한 교감에 초점을 맞춰 구성된다. 토크 코너, 팬들과의 Q&A, 미공개 영상 상영, 특별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안소희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팬들과의 만남에 진정성을 더했다.
안소희는 팬미팅을 앞두고 "데뷔 이후 팬 여러분과 이렇게 가까이 마주하고 소통하는 자리는 처음이라 많이 설레고 떨린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안소희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영화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 '대치동 스캔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서른, 아홉'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그는 연극 '클로저'와 '꽃의 비밀'을 통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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