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 보상 협의 강력 촉구

장예린 2025. 5. 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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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진천군이 14일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아파트 관련 사업 주체에 입주예정자들과의 보상 협의와 입주 일정 협의를 촉구했다.

입주 지연에 따른 보상안 마련 없이, 무리하게 입주 일정을 추진하려는 사업 주체 측 태도에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그동안 입주예정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시공사인 ㈜대명수안 간 실무협의를 두 차례 진행했다.

진천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하지만 사업 주체 측에서 지난 4월 실무협의회 이후 구체적인 보상안이나 진전된 협의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군은 향후 입주예정자들과 사업 주체 간 원활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중재하는 한편,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지연으로 인한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사업 주체는 책임 있는 자세로 합리적인 보상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해야 한다”며 “추가적인 혼란과 피해가 없도록 입주예정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촉구한다”고 했다.

/진천=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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