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해외통관제도 설명회…美 관세정책 대응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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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출기업과 물류업체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수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져 신속한 수출기업 대응 지원을 위해 설명회를 예년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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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관세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is/20250514175519763ziyr.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은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출기업과 물류업체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수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져 신속한 수출기업 대응 지원을 위해 설명회를 예년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국, 중국, 베트남, EU, 인도, 일본 등 6개 주요 교역국의 최신 관세행정 동향, 현지 통관 시 유의사항, 주요 통관 분쟁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관세행정 동향 중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 기조 ▲강제노동 규제 ▲미국 상호관세에 대한 주요국 대응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관세청은 설명회에 이어 관세관과의 1:1 상담창구를 운영해 약 80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국의 관세행정 및 통관절차, 원산지 결정 기준 등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미국 관련 상담에선 사전심사제도(Advance Ruling) 활용법, 상호관세 면제 요건, 품목분류 분쟁 대응방안에 대한 질문과 설명이 집중됐다. 차후 설명회는 1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미국 중심의 보호무역 기조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각국 현지에서 수집한 통관정책을 생생하게 전달한 이번 설명회가 우리 기업의 대미 수출 대응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최신 대미 관세정보 제공, 현지 협력 창구 확대, 통관분쟁 예방 등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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