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이예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승리
서대원 기자 2025. 5. 14. 17:51

▲ 이예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거둔 이예원이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승리를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이예원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서연정을 3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가 먼저 진행되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서연정, 홍현지, 최가빈과 한 조에 속한 이예원은 내일 홍현지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째를 기록한 이예원은 시즌 3승이자 통산 9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우승자 가운데서는 이예원과 함께 홍정민, 박보겸, 방신실이 1차전 승리를 거뒀고, 김민주와 김민선(김민선7)은 첫 경기를 졌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박결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 상금은 2억 5천만 원이고, 16일(금요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른 뒤 17일(토요일)에 16강전과 8강전, 마지막 날인 18일(일요일)에 준결승전과 3-4위전, 결승전이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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