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 카이스트 출신에 "산수 할 줄 아냐" 무시..결국 사과 [RE:스타]

유재희 2025. 5. 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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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현규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공개 이후 쏟아진 비난 여론에 결국 사과했다.

정현규는 14일 자신의 계정 프로필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문장을 남겼다.

그의 사과는 지난 13일 공개된 '데블스 플랜: 데스룸' 5화~9화 에피소드 언행이 논란 되면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스룸' 은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서바이벌 예능으로,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두뇌 게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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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정현규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공개 이후 쏟아진 비난 여론에 결국 사과했다.

정현규는 14일 자신의 계정 프로필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문장을 남겼다. 별도의 게시물이 아닌 프로필 상태 메시지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힌 점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과는 지난 13일 공개된 '데블스 플랜: 데스룸' 5화~9화 에피소드 언행이 논란 되면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회차에서는 게임 내 '생활동'과 '감옥동' 플레이어들 간 갈등이 점차 고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3번째 메인 매치 '핼러윈 몬스터' 편에서는 동맹 간 신뢰가 흔들렸다. 또 상황에 따라 출연진의 이해관계가 급변하면서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이어진 4번째 메인 매치 '보물섬'에서는 탈락자 발생 후 본격적인 생존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분위기는 더욱 살벌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정현규의 언행이 문제가 됐다. 메인 매치를 하던 그가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출신 모델인 최현준에게 "너 산수할 줄 알아?"라고 질문,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이에 방송 이후 그의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게임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불쾌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난은 지양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이 서바이벌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예능인 만큼, 생존을 위한 전략적 플레이와 감정선의 충돌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스룸' 은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서바이벌 예능으로,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두뇌 게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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