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오는 6월 데뷔 17년 만에 첫 팬미팅 '안온' 개최

신영선 기자 2025. 5.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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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안소희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팬미팅을 연다.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소희는 오는 6월21일 팬미팅 'ANON(안온)'을 개최한다. 

'안온'은 팬이 보낸 편지에 담긴 문장인 "안온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에서 영감을 받은 타이틀로 안소희의 성 '안'과 조용하고 따뜻한 상태를 뜻하는 '안온하다'의 의미를 담았다. 

안소희는 팬들의 안온한 밤을 지켜주는 '드림가드'가 되어 직접 팬미팅을 이끌 예정이다. 

안소희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토크 코너, 팬들과의 Q&A, 미공개 영상 상영, 특별 무대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의 협업을 통해 팬미팅 예매, 안소희가 디자인에 참여한 MD 상품 판매 등을 진행한다.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깅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 '대치동 스캔들', 드라마 '미씽 : 그들이 있었다' '서른, 아홉', 연극 '클로저' '꽃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안소희의 팬미팅 '안온'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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