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부안 위도 어린이 항공캠프 행사…"헬기 직접 봐 신기"

강경호 기자 2025. 5. 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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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 14일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열린 항공 캠프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특공대원과 함께 경례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전북 부안군 위도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찾아가 '항공 캠프(Aviation Camp)'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프로그램은 경찰·항공분야 직업 진로 소개 교육과 참수리 헬기 등의 경찰 장비 설명·체험 등이 진행됐다.

전북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육지와 멀리 떨어진 위도에 거주하는 학생과 어린이들에게 경찰·항공산업 분야 진출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 설명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먼 하늘에 있는 헬기를 여기서 직접 보게 되니 너무 신기했다"며 "직업 소개와 체험행사를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매년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충한 전북청 항공대장은 "위도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찾아 미래의 꿈과 올바른 사회관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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