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민주당 당직자 사칭' 숙박업소 예약 후 잠적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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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6월 3일)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을 사칭해 허위로 숙박업소를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노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민주당 당직자나 유세단원을 사칭한 인물이 강원 춘천, 철원, 정선 등의 숙박업소 객실 수십 개를 예약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도당은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등에 확인한 결과 객실을 예약한 사실이 없었다"고 밝혔고, 숙박업소 대표는 경찰에 관련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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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6월 3일)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을 사칭해 허위로 숙박업소를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노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민주당 당직자나 유세단원을 사칭한 인물이 강원 춘천, 철원, 정선 등의 숙박업소 객실 수십 개를 예약했다.
그러나 예약 당일 예약자들은 해당 숙박업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에 업소 측에선 민주당 강원도당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 도당은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등에 확인한 결과 객실을 예약한 사실이 없었다"고 밝혔고, 숙박업소 대표는 경찰에 관련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민주당 도당도 최근 당직자를 사칭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이름이 적힌 선거 용품을 허위 주문한 인물을 경찰에 고발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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