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1마리가 고속도로에”…인천 제1순환고속도로서 돼지 출현 소동

정혜리 기자 2025. 5.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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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운반 차량에서 떨어진 돼지 모습. /연합뉴스

출근 시간대 인천 한 고속도로에서 가축 운반 차량에 실려있던 돼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계양구 제1순환고속도로 계양 나들목(IC) 인근에서 "고속도로에서 돼지 1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으로도 "돼지를 싣고 가던 차량에서 돼지를 한 마리 떨어뜨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사고로 인한 추가 사고 등 피해는 별도로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가축을 운반하는 트럭 적재함에서 돼지 1마리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해당 트럭이 돌아와 돼지를 싣고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고로 인한 추가 사고는 없었다"며 "돼지가 갓길로 피해 있었다"고 말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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