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쇼핑 모두 배운다" 삼육대, 디지털 콘텐츠 강의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육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2025학년도 1학기 실전형 콘텐츠 제작 수업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표현'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용선 자유전공학부장은 "이 강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생산할 수 있는 창의적 실천 능력을 기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핵심을 선별하고, 플랫폼에 자신만의 목소리를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육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2025학년도 1학기 실전형 콘텐츠 제작 수업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표현'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강좌는 대학생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8주간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는 미디어의 역사와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뒀다. SNS, 블로그, 사진,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학문적으로 고찰하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비판적 사고를 기른다. 학생들은 글쓰기 매체의 변천, 디지털 혁명 이후 콘텐츠 산업의 구조 등을 폭넓게 학습한다.
오프라인 실습은 실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SNS 계정 운영 △텍스트 기반 미디어 제작 △사진·영상 콘텐츠 기획 및 편집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조 분석 등 플랫폼별 실습이 진행된다. 숏폼과 쇼핑라이브 등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실습에는 현업 크리에이터, 사진가, 마케팅 전문가 등이 참여해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대학은 수업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AI 편집 스튜디오' 등 최신 장비를 갖춘 전용 미디어 실습 공간을 별도로 구축했다.
안지우 자유전공학부 학생은 "각종 미디어에 대한 기초 수업과 현업 전문가 특강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블로그 작성, 인스타그램 업로드, 클립 영상 제작 등 과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미디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선 자유전공학부장은 "이 강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생산할 수 있는 창의적 실천 능력을 기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핵심을 선별하고, 플랫폼에 자신만의 목소리를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지예은 머리 '퍽' 양세찬…"손버릇 고쳐라" 시청자들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오광록과 7년 절연 아들 "부모님 이혼 후 외가서 눈칫밥"…아픔 토로 - 머니투데이
- "목소리 왜 저래" 그 여배우 갑상샘암이었다…3년간 대수술 3번 - 머니투데이
- "50대라고 해도 믿겠다"…93세 이길여 총장, 동안 비결은? - 머니투데이
- "임창정, 10억 먹튀 오해 풀었다"…갈등 겪던 소속사와 전속계약 - 머니투데이
- 李대통령 "국민참여펀드 3조 너무 소심"…송배전망 사업투자 제안 - 머니투데이
- [단독]"전기차 충전요금 안 낸다" 유지비 '0원' 시대 성큼...'V2G' 뭐길래 - 머니투데이
- 항공사 기장 집에서 피살...용의자 옛 동료, 전날 다른 기장도 살해 시도 - 머니투데이
- 널뛰는 국제유가, 호르무즈 개방 기대에 급락 "몇달후 80달러 아래" - 머니투데이
- "전쟁 반대" 걸프국 돌변…"미국, 이란 확실히 끝내야" 무력화 촉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