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탄소중립 선도한다

박영재 2025. 5. 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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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실천 캠페인 활동 모색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부천역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켐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청

부천시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선도하고 있다.

최근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은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사회적 중요성을 설명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 알리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음식물 낭비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기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복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첫걸음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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